🚀 2025년 5월 23일(금요일) 간추린 아침세상소식🚀
5월 23일 금요일, #HeadlineNews
1. 미 하원서 트럼프 감세법안 통과
2. 똘똘한 한채·재건축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3. 국가부채 '공포'에 요동치는 미국·일본 국채 시장…한국은?
4. 법대 교수 "대선 사전투표 막아달라" 가처분신청…헌재서 기각
5. 요동치는 미국·일본 국채 시장…국가부채 '공포’
6. 北, 동해상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군 "사전 인지해 대비“
7. "여윈 아버지 대신하던 동생"…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가족 오열
8. 北, 'NLL 무력화' 노리고 서북도서 유네스코 지질공원 반대했나
9. 경찰, 시흥 살인범 차철남 대상 사이코패스 진단검사 진행
10. "아이가 납치됐어요" 119에 허위 신고 40대 벌금 1천만원
11. 암초 만난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국내 7곳 지정
12. 구름과 수증기가 만든 '무더운 5월 아침·밤'…"폭염 전조 아냐“
13. 경기 부진에 얼어붙은 고용시장…신규 일자리 11분기 연속 감소
14. 서울 지하철 첫차시간 변경 두고 잡음…"재검토" vs "수요 많아“
15. "사과 한마디 없어" 하반신 마비된 금호타이어 근로자 가족 분통
16. 경찰, SPC삼립 시화공장 센터장 등 7명 입건…사망사고 수사 속도
17.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송치…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
18. "이스라엘 공관원 2명, 美수도서 피살…용의자 '팔 해방' 외쳐“
19. 美안보장관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워싱턴서 총격 피살“
20. 삼성바이오 분할해 에피스홀딩스 신설…위탁생산·신약개발 분리
21. "안전에 1천억원 투자" 약속한 SPC…투입된 예산 제대로 쓰였나
22. 대기업도 보안 취약…"내부통제 강화 계기 삼아야“
23. 비트코인, 사상 최초 11만달러 뚫었다…랠리 어디까지 이어가나
24. "새 정부, 경기 부양 필요…20조∼25조원 규모 2차 추경 전망“
25.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에어인천 전적' 정지 가처분 법원서 기각
26. NH농협은행, 4천억원 규모 유상증자…"경쟁력 강화 목적“
27. '밀양 오딧세이' 삭발 투혼 송일국 "사명대사 위업 알려지길“
28.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에 알선 대가 요구…전 포항시 공무원 실형
29. 윤 처가 운영 요양원 고발·의혹 모두 경찰 수사로 전환
30. 출동 현장에 떨어진 10돈 금목걸이 챙긴 경찰관 벌금형
31. 삼성바이오에피스 "분할상장으로 독립경영 돌입…신약개발 박차“
32. 김포 어린이집서 목에 이물질 걸린 2살 아이 숨져
33. '육개장 사발면이 140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 수만건 폭주
34. BTS 진, 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즉석 진행 선보여
35. MBC, 故오요안나 관련 기상캐스터 3명과 재계약
36. 제주 모 중학교 40대 교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중
37. 50㎞ 음주운전에 뺑소니 사고 내 전 경찰간부, 2심도 집유
38. 훔친 차로 130㎞ 운전한 중학생들…무인점포 털다 덜미
39. "우리 집에 같이 가자" 초등생 유인하려 한 50대 2심도 실형
40. 1호선서 몰카 심은 신발로 여성 불법촬영…50대 현장서 덜미
41. "나 경찰관인데" 불심검문 하는 척하며 현금 훔친 60대 실형
42. 주정차금지구간 잘못 안내 '황당 과태료 1억 폭탄' 주민들 피해
43. 발송비만 370억원인데…"뜯어보지도 않아“
44. 김포서 내달 장난감 오리 레이스…4천마리 대결 '후끈’
45. [날씨] 때 이른 더위 주춤…한낮 서울 23도·강릉 20도
📮 25년 5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제21대 대선 두 번째 TV 토론회가 오늘 저녁 열립니다.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되며, 선거를 열흘 앞두고 각 후보들이 핵심 정책을 놓고 본격적인 공방을 펼칠 전망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제주에서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없애겠다고 약속했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 전담 기구 설립도 공약했습니다.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임기를 3년으로 줄이고 4년 중임제를 도입하는 정치개혁안을 내놨습니다. 나흘째 수도권을 돌며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화 없이 대선 완주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기호 4번의 존재감을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전략입니다.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관련 공범을 소환 조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재수사팀 출범 이후 첫 소환으로, 수사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근 관람한 부정선거 의혹 영화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이례적으로 비판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북한은 최근 진수한 5천 톤급 구축함에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진수식에 직접 참석한 가운데, 사고를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실책”이라며 관련 책임자에 대한 엄중 문책을 지시했습니다.
■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주한미군 4,500명 철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괌 등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시나리오가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트럼프 본인에게는 공식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 트럼프가 예고한 의약품 관세 부과 관련해 2주 넘도록 후속 언급이 없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불확실성 속에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이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통 안전자산이 흔들리는 가운데, 대체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변동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 미국 금융시장 불안의 여파로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며 2,600선을 내준 채 마감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후위기의 장기화로, 유럽 주요국들이 탈원전 정책을 접고 다시 원자력 발전으로 회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세 명이 40대 남성에게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자해 후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차철남의 도주 당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차량을 버리고 배회하다 자전거를 훔쳐 이동한 정황 등이 확인됐고, 경찰은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 손흥민 선수가 마침내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득점왕, 푸스카스상에 이어 첫 우승까지 달성한 그는 “오늘만큼은 레전드라 불려도 괜찮을 것 같다”고 밝히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 오늘은 어제보다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8도, 한낮에도 늦봄답게 비교적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저녁 기온 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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